약국 알바 후기 알고하자
약국 알바의 힘들고 불편한 점은? 작은 약국의 알바로서 매일 일해오는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국 알바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알바를 시작하기 전, 전산 업무와 보조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처방전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사 제출 서류를 발급하는 등, 업무는 바코드로 처리되어 편리하다. 하지만, 약사님의 성격과 태도 때문에 직원들이 고생하기도 한다. 약사님은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화를 낸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사님의 나이가 80세로 일을 하기에도 힘들어 보인다. 근무시간은 평일 9시부터 7시까지이며, 공휴일에도 근무해야 한다. 또한, 약사님은 다양한 업무를 시키기 때문에 설거지, 커피 타기, 과일 깍기 등 간단한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 손님들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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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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